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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마케팅 진행 시 반드시 하지 말야야 하는 3가지


안녕하세요, 엠피아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인플루언서’는 최근 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어이자, 마케팅 기획 시 최고의 고민거리입니다. 하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현재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시기에 따라 미디어는 변할지라도 다양한 형태의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 인터넷 이용자조사’(나스미디어)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 시청 시 유튜브 이용자 비율이 93.7%로 전 연령대에서 90%이상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온라인 동영상 이용자의 83.3%는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BJ 콘텐츠를 시청하며, 시청 시 91.1%는 유튜브로 시청한다고 조사되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마케팅팀에서는 기획 시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고려하지만 일부 유명 유튜버(유튜브 인플루언서 혹은 크리에이터)의 경우 구독자가 많을 시 왠만한 연예인보다 더 비싼 광고비를 받는 경우도 있어, 실제 마케팅 진행 여부에 대한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그 효과에 대한 고민도 큰것이 사실입니다.


앞서의 수치에서 처럼 많은 연령대의 소비자가 이용하는 미디어라면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진행되는 유튜버 광고의 경우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하지만,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유튜버 콜라보에 효과에 대한 의문점을 표출하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유튜버 콜라보 마케팅이 효과가 왜 없었는지, 그리고 뒷광고 논란이 일어난 유튜버 콜라보를 앞으로 진행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유튜버 콜라보 진행 시 실패 할 수 밖에 없었던 원인 3가지를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인1. 공급자 시선의 유튜브 영상제작


대부분의 광고주님의 경우 유튜버 콜라보만 진행하면 폭발적으로 유입이 늘어나고 판매가 증가 될 것으로 기대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콘텐츠 기획 시 자사 제품을 너무 강조하거나, 우리 돈 들여서 제작하는 만큼 우리가 원하는 스토리를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이야기를 많이 하시고는 합니다만, 그렇게 했을 경우 너무 공급자 관점의 스토리가 나오며, 오히려 시청자에게 거부감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단적인 예로 유튜브뿐 만 아니라 드라마 PPL에서도 스토리와 무관하게 등장하는 제품 홍보로 인해, 오히려 집중이 안되고 불만을 표하는 내용들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또한 해당 유튜버 혹은 채널의 성격에 맞는 콘텐츠와 해당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콘텐츠 스토리 기획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사 서비스와 맞는 카테고리의 인플루언서를 선정)


<헤이지니_디즈니 콜라보 사례_출처 : DBR_”대놓고 광고해도…”>

과거 우수사례로 언제나 회자되는 ‘헤이지니_디즈니 콜라보’의 경우 브랜드의 적합도가 높은 인플루언서를 선정하기 위하여, 몇 개월에 걸쳐 수차례 미팅 후 선정하며, 바이럴 타이밍(상품 출시일)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업로드 시켜 큰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인2. 비 효율적 광고 운영


유튜브 광고 집행 시 적절한 광고를 섞는다면 유튜버의 팬덤 효과로 광고 효과는 더욱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유명한 유튜버의 경우 왠만한 연예인보다 비싼 몸값을 자랑하며, 별도 광고 집행 시 추가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 소비자의 반응은 충분히 끌어낼 수 있지만 ROI 관점에서 효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현재 유명 유튜버의 경우 콜라보 진행 시, 억 소리나는 경우가 많으며 별도 광고비의 라이선스 또한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 단순 브랜드 적합도와 인플루언서 인지도만 보고 콜라보를 진행할 경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튜버 콜라보 진행 시 해당 유튜버의 영향력으로 인한 유기적 성과를 최대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유튜버의 성격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해결 방안입니다.


원인3. 관련된 데이터에 대한 추적, 관리 및 분석이 미흡


유튜버 콜라보 진행 시 원인1과 2를 모두 고려하여 최고의 콜라보를 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DATA 관리 입니다. 유튜버 콜라보 진행 시 단순 홍보 이후 추가 진행이 어려운 것에 있습니다. 또한 진행이후 성과 측정의 기준이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유튜버의 데이터 스튜디오를 보면 가장 좋은 성과 측정을 할 수 있으나, 실제로 공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광고 집행에 앞서 어떻게 성과측정을 해야 하며, 어떻게 추적 및 관리를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준비하여 진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 사항으로 필수적인 요소 중 1개로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혹은 유튜버의 영상 자체를 광고 집행하여 하는 방법 또한 존재 합니다.

지금까지 유튜버 마케팅 진행 시 주의점 3가지를 말씀 드렸습니다. 위 3가지만 조심하신다면 좋은 성과를 내실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만약!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고민이 안될 수 밖에 없는게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뒷광고' 입니다. 뒷광고 논란에 의해 유튜버 콜라보 진행 시 효과가 없을까 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뒷광고에 대한 고민해결

일부에서는 유튜브 광고 표시 의무화로 인해, 이제 유튜브의 광고 시장도 끝났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은 과거 많은 미디어에서도 과도기를 지나 성숙기로 들어갈때 나왔던 이야기였습니다.


비슷한 예로 과거 블로그 광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C랭크, 상위보장, 일방문자 등 많은 이유로 건당 몇백만원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며, 2014년 ‘추천,보증에 대한 표시 광고지침’ 개정으로 경제적 대가를 받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명기하라 하였으나, 잘 지켜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혼란을 야기한다 판단되어, 2017년 일부개정법률안을 발표하여, 2014년 개정 시 포함되어 있지 않던 ‘게시자’의 제재규정 또한 추가 하였습니다.


<출처 : 전자신문_2017.11.23 “최명기 의원, 대가성 블로그….” 제목 발췌>


이때 많은 분들이 이제 블로그는 끝나고 말하였지만, 블로그는 아직도 주요 광고 전략 중 하나이며, 의무표기 또한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매체는 오히려 블로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키워드 챌린지, 파워컨텐츠, 브랜드 블로그 등 블로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는 점이 그 예입니다.

유튜버 콜라보 집행 비용에 대한 거품이 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 됩니다. 유튜브 또한 현 과도기에서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는 증거이며, 과거 주요 광고 미디어들의 사례로 봤을 때, 지금 브랜딩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무르익은 성숙기에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예산이 들어 갈 것으로 판단 됩니다.

끝으로 이러한 과도기와 성숙기 시대에 유튜버 광고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짤막하게 정리 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튜버 광고 꿀팁 >


1. 팬텀이 있는 유튜버를 선정하자.

팬텀이 없는 유튜버의 경우 별도 광고 집행 거의 필수로 들어가, 효율이 좋지 않다.


2. 관련 카테고리 이해도가 높은 유튜버를 선정하자.

제품이 좋아도 유튜버가 모르는 영역이라면, 세종대왕님이 아랍어를 가르치는것과 같다.


3. 커머스가 발생하는 유튜버를 선정하자.

주요 목적은 홍보지만 홍보에서 커머스로 전환이 없다면, 매출이 발생되지 않는다.


다음 칼럼에서는 위 꿀팁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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