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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침체 속에서 살아남는 전략


장기화를 넘어 이제는 일상이 되어가는 코로나 속에서 경기침체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돌이켜보면 경기침체라는 말은 1~2년 동안만 있었던 내용이 아닙니다.


최근 20년을 돌이켜보면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2020년 코로나19 등 지속적으로 전염병과 사드배치, 경제보복 등 언제나 많은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바야흐로 경기침체는 일상과 동일한 시간속에서 흘러간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기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전략 중 일환으로 ‘애국 마케팅’인 일명 ‘국뽕 마케팅’으로 경기침체 속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국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국뽕’이 무엇인지부터 안내 드리겠습니다.


국뽕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 부르는 말로 ‘국가’와 ‘히로뽕’의 합성어이다.

‘국뽕 한 사발 했다.’ 혹은 ‘국뽕에 취했다’로 표현한다.


국뽕의 대표적인 예시로 스포츠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IMF로 힘들 때 박찬호의 경기를 보고 박세리의 맨발 투혼을 보며 위로와 힘을 받은 것이 대표적이다. 한동안은 김연아를 보며, 요즘은 류현진과 손흥민을 보며 ‘국뽕’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국(국뽕)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애국’,‘국뽕’만 붙인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애국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이다.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애국 마케팅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들여, 애국을 빌려 장사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뽕’ 마케팅은 소비자 혹은 시청자가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공감이 되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래 실 사례를 통하여, 애국(국뽕) 마케팅 진행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치열해진 온라인 광고영역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이루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그렇다면 애국(국뽕)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광고주 요청 요건


조건1. 한정된 예산으로 동일기간, 동일매체 내 타 광고보다 효율이 좋아야 한다.

조건2. 소비자 및 시청자가 불편하지 않는 광고 내용이어야 한다.

조건3. 저예산, 단기간, 고효율이 꼭 충족되어야 한다.


위 조건 3가지는 광고주께서 필수적으로 요청한 내용으로 광고주 상태를 확인하여 가능성이 보였습니다.물론 모든 카테고리와 광고주에 적용할 수 없는 조건이었으나,아래와 같은 분석 후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진행 하였습니다.

엠피아 분석


1. 광고주의 컨텐츠를 활용하여 이슈화 진행이 가능할까?

→ 애국(국뽕)마케팅을 활용할 컨텐츠가 있음.

2. 이슈화 진행 시 광고주가 원하는 목표에 충족할까?

→ 한정된 예산에 따라 75~80%까지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엠피아 전술


1. 주요전략

- 인지부조화 + 국뽕


2. 타겟

- 1차 : 20~49살까지 스타트업 및 신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 주식 경험O,

- 2차 : 디지털 매체를 통한 정보습득 및 학습량이 많은 사람,

40대 이상, 남성, 법령에 관심이 많은 사람


3. 매체 추가 설정

정치 및 뉴스 컨텐츠에 노출 금지

선동, 신앙 등 사회적 이슈 컨텐츠에 노출 금지


4. 소재 유형


위와 같이 주력 키워드를 기반으로 타겟을 선정하여, 소재 제작 후 광고 집행 결과, 광고주님이 원하는 목표치를 100% 이상 달성하였습니다.


단!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 예산 1,000만원에 위와 같이 2개의 목표를 모두 달성하였으며, 기간은 단 5일만 소요되었습니다.각 목표당 예산은 500만원이며, 목표 조건 달성을 환산하면 유입비용 18원, 조회비용 45원으로 아주 효과적으로 달성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뽕’ 마케팅이라고 하여 꼭 특정 인물이나 혹은 특정 기념일을 산정하여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공감을 하고 저절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만든다면 50%는 성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전략과 전술이라 실상은 위 전술을 위하여 최근 4개월간 20~65세 소비자의 포털 내 검색어 및 주요 키워드의 증감추이와 각 커뮤니티의 컨텐츠 발행량 등을 고려하여 산출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억지로 만드는 애국이 아닌, 소비자가 컨텐츠를 궁금해하고 컨텐츠 소비 시 ‘공감’을 얻을 수 있게 기획만 한다면, 어렵고 힘든 불황 속에서도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꼭 애국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소비자의 ‘공감’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Loss leader(미끼상품)을 활용한 불황 극복 판매 전략에 관하여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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