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pia - 황윤주 과장

화제와 이슈의 중심에 선 ‘태양의 후예’ 드라마 PPL 과 온라인마케팅


PPL 광고 (PPL 마케팅) 이란?

Product placement, PPL이란 ‘특정 기업의 협찬을 대가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해당 기업의 상품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끼워 넣는 광고기법’ 이다.

(출처: KBS2 '태양의 후예' 포스터)

기업측에서는 화면 속에 자사의 상품을 배치, 소비자들의 무의식 속에 상품 이미지를 심어 관객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 상품을 자연스럽게 인지시킬 수 있고, 영화사나 방송사에서는 제작비를 충당할 수 있어 「누이좋고 매부 좋은」 방법이다.

요즘 드라마 ‘태양의 후예’ 가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뉴스에 따르면 드라마 최고 시청률이 38.3%를 기록, 마지막회 송송커플 키스신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44%를 찍었다고 한다.

‘태양의 후예’ 드라마 특성 상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인한 배경 특수성으로 인해 PPL 진행이 쉽지 않았지만, 드라마의 인기와 시청률이 하늘높이 치솟으며, PPL 을 진행한 기업 또한 ‘대박’ 광고 효과를 누리고 있다.

PPL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몰입감과 자연스러움이다.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고민과 이해력, 그리고 드라마 대본과 스토리 상의 절묘한 조화가 중요하다. PPL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PPL 상품을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 시청자들의 거부감을 줄이고, 시청자들의 무의식 속에 상품이 이미지를 새겨놓아야 한다.

이로써 콘텐츠가 가지는 힘과 그리고 이슈에 힘입어 PPL 상품은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에 대한 스토리를 입히고, 공감을 얻어내야 비로소 이슈형성과 함께 높은 구매로 연결 될 수 있는 것이다.

M-pia 에서는 ‘태양의 후예’ 공식협찬사 네티브의 PPL 협찬상품인 보니크루 브랜드의 ‘늑군이 & 하양이’ 인형과, 2S·CANDLE 브랜드의 아로마향초 ‘화이트캔들’ 등의 제품 마케팅을 진행하였다.

(출처: 보니크루 홈페이지)

네이버 키워드 광고뿐만 아니라 20-30대 타겟 여성고객들이 주로 활동하는 소셜 매체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미지 광고, 전파력이 높은 블로거 콘텐츠 확산, 모바일 락스크린 (허니스크린) 광고 등 복합적인 마케팅 플래닝으로 드라마 이슈와 맞추어 해당 브랜드와 상품 노출을 극대화 하였다.

SA광고 측면에서 보면, ‘태양의 후예 캔들’, ‘태양의 후예 향초’, ‘태양의 후예 인형’ 과 같은 키워드로는

최저 단가인 70원으로 많은 유입과 매출을 유도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인형’, ‘캔들’, ‘디퓨저’ 와 같은 성격의 일반 키워드로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높은 광고비용을 수반하면서도, 상품 구매로 쉽게 이어지지 않지만, 정확하게 타겟팅 된 ‘태양의 후예’ 관련 키워드로는 경쟁 없이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내는 효율적인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브랜드와 제품의 이미지를 바로 연상시키는 새로운 이슈키워드 생성을 통해 타 업체와의 경쟁 없이 꾸준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자와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드라마 속 에서 송송커플과 함께 자연스럽게 인형과 캔들 협찬 장면이 노출될 때마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어 ‘강모연향초’, ‘강모연 캔들’, ‘태후인형’ 등의 키워드로 이슈몰이를 하며 높은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

<드라마 속 ‘2S캔들’ 노출장면>

(출처: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속 ‘늑군 & 하양’ 인형 노출장면>

(출처: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화면 캡처)

태양의 후예 인형’, ‘태양의 후예 캔들’ 키워드의 사용자 조회수는 드라마 시작 후 1달여 만에 800% 가량 조회수가 상승하였다. (네이버 모바일 기준)

(출처: Naver 데이터랩)

그 결과, SA 광고 운영데이터로는 누적 ROAS 3000% 이상의 높은 구매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도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제품에 대한 판매 전망이 매우 밝은 상태이다. 드라마는 중국을 포함해 총 32개국에 수출되며, 강력한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판매루트 연계 통한 유통채널 확대,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 등을 기획하여 드라마 종료 이후에도 계속하여 상품 판매 및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PPL 광고는 드라마의 흥행을 쉽게 예측할 수 없어 투자가 어려운 점이 있지만, 금번 ‘태양의 후예’ 드라마 흥행으로 인해 PPL마케팅 효과가 입증되며 흥행이 예상되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기업들의 PPL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화제와 이슈의 중심이 되는 콘텐츠 생성과 그에 맞는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유발시키고 실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단순한 제품광고 마케팅보다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생성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하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소비자와의 긍정적 커뮤니케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광고주와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마케터가 되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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